이슈 차기 대선 경쟁 ‘멸공’ 역풍 불자 수습 나선 윤석열 “육수 내려고…” 한겨레 원문 김미나 기자 입력 2022.01.10 14:04 최종수정 2022.01.10 1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