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멸공 챌린지' 두고 "표현의 자유"···권영세 "선대본부 공식입장 아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1.10 11:21 최종수정 2022.01.10 19:07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