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지역을 또다시 강타한 폭설로 워싱턴DC와 뉴욕을 비롯한 일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폭설의 여파로 연방정부와 학교들은 줄줄이 임시로 문을 닫았습니다.
지난 3일에 이어, 일주일 사이에 두 번째 폐쇄입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현지시간 7일, 워싱턴DC 북부와 메인주까지 일대에 겨울 폭풍 경보를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시간당 3㎝가량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폭설의 여파로 연방정부와 학교들은 줄줄이 임시로 문을 닫았습니다.
지난 3일에 이어, 일주일 사이에 두 번째 폐쇄입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현지시간 7일, 워싱턴DC 북부와 메인주까지 일대에 겨울 폭풍 경보를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시간당 3㎝가량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