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극적 포옹했지만 곳곳 지뢰…尹측 "이준석 왜 운전대 잡나" 중앙일보 원문 허진 입력 2022.01.07 14:14 최종수정 2022.01.08 12:32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