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박수영 “尹, 김종인 당연히 찾아뵙겠지만 재합류는 불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07 09:48 최종수정 2022.01.07 1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