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접종 강제" vs "일상회복 위해 필요"…'방역패스 유효기간제' 두고 갑론을박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2.01.07 04:00 최종수정 2022.01.07 0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