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윤석열vs이준석 갈등 최고조…의총선 '대표 사퇴 결의'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22.01.06 13: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