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이준석 "당 대표 사퇴 절대 없다"…尹과 관계 개선 모색

댓글 6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다며 국민의힘 안팎에서 물러나라는 요구를 받고 있는 이준석 당 대표는 사퇴를 고려한 바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오늘(5일) 윤석열 후보가 내놓은 선대위 쇄신 방안에 대해서는 자신의 주장과 닿아있다고도 했습니다.

그 의미를 엄민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유독 이준석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