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작심발언 "尹, 당대표 '패싱'은 괜찮고 후보 '패싱'은 기분 나쁜가" 헤럴드경제 원문 이원율 입력 2022.01.05 1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