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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뉴스딱] 다섯은 차 안 타고, 둘은 트렁크에?…"앉을 자리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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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앉을 자리가 없다며 트렁크 안에 올라타 이동하는 여성들의 위험천만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달 31일, 국내 한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도로를 달리는 흰색 차량 트렁크에 젊은 여성 2명이 올라타 서 있습니다.

이들은 한 손으로는 트렁크 뚜껑을 잡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서로 팔짱을 낀 채입니다.

당시 차량의 주행 속도는 시속 30~40km 정도로 추정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