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핵관’ 지목 윤한홍 당직‧선대위직 사퇴 “무한한 책임 느껴”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1.05 08: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