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윤석열 측' 김경진 "이준석이 2030을 대표? 과대 포장...사퇴해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1.04 13:3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