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보건서비스(HSE)는 본인이나 가족이 기저질환이 있는 어린이가 우선 접종대상이며, 고위험군 어린이는 이미 병원에서 백신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고 아일랜드 공영방송 RTE가 보도했습니다.
일반 5∼11세도 이날부터 신청할 수 있고 16세 이상 부스터샷도 계획보다 1주 일찍 전날부터 시작됐습니다.
장훈경 기자(roc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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