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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대선주자들 새해 첫 메시지는?…李 "민생", 尹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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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첫날을 맞아 여야 대선 후보들이 신년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직 민생'이라는 네 글자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새해 첫 메시지로 민생을 꺼내 들었습니다.

코로나 19로 모든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