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김종인-이준석 ‘빈손’ 만남…이 대표 “윤 만날 뜻도, 입장 변화도 없다” 한겨레 원문 김미나 기자 입력 2021.12.31 15:23 최종수정 2021.12.31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