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野, 이준석·조수진·김용남 징계않기로…"갈등 치유 매진하자"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1.12.30 22:03 최종수정 2021.12.31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