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가세연' 강용석, 이준석 향해 “대표직 말고 정계 은퇴 걸고 고소해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12.28 16: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