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박빙혼전 속 尹과 격차 줄인 李…'가족리스크'에 부동층은 늘어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 입력 2021.12.27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