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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코로나 이후 썰렁했던 명동 거리, 북적이게 만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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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시사평론가>

코로나19 이후 한산했던 명동 거리가 최근에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명동에 위치한 한 백화점의 모습입니다. 거리를 환하게 밝히는 조명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건물 전체를 휘감은 화려한 조명들은 물론, 외벽 스크린에서 나오는 크리스마스 관련 영상들이 눈길을 끕니다.

마치 거대한 크리스마스 장식품 같은데요. 이 백화점에서 연말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일종의 이벤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