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국민의힘 “김건희씨 유흥업소 접객원 주장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한겨레 원문 이재훈 기자 입력 2021.12.26 20:29 최종수정 2021.12.27 07:5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