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대표 2심 '명예훼손 유죄' SBS 원문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입력 2021.12.23 1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