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 총리, 李 '양도세 중과 유예' 주장 "동의 어려워" YTN 원문 입력 2021.12.21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