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현근택 "신지예 영입한 尹캠프…이준석 필요없다는 메시지" 중앙일보 원문 김다영 입력 2021.12.20 17:30 최종수정 2021.12.20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