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수능 정답 유예 사태 '수능 출제오류' 뒤늦게 사과한 교육부··· 기존 정답자 피해 구제는 없을 듯 서울경제 원문 한동훈 기자 입력 2021.12.20 17:07 최종수정 2021.12.20 1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