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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신규 확진 5,318명 · 위중증 997명…병상 포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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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천3백여 명으로 전날보다 9백 명가량 줄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어제(19일)도 1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3차 접종 이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국내 사례까지 나와서 방역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천318명으로 해외 유입 60명을 제외한 5천258명이 국내 발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