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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이재명 "아들 의혹 상응 책임질 것"…'지원금'엔 날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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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장남에 대한 검증에서 문제가 드러나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소상공인들에 지급하는 코로나 방역지원금 100만 원에 대해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9일) 윤봉길 의사 순국 89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아들 관련 의혹 질문에 거듭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