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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3차까지 맞았는데…'추가 접종' 4명 오미크론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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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쌓인 눈이 녹듯 코로나도 사라지면 좋겠지만 현실은 한파보다 냉혹합니다. 단순 확진자보다 더 민감한 지표, 위중증 환자 수가 이틀 연속 1천 명을 넘으면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추가 접종을 통해 확산세 차단에 나섰습니다만, 추가 접종을 했는데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모두 4명입니다.

조기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