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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오늘 5천 명대 예상…휴일에도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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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는데, 오늘(19일)은 휴일의 영향으로 5,000명대 중반이 예상됩니다. 선별진료소 앞은 휴일에도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양천구의 임시선별검사소.

굵은 눈발이 날리는 데도 검사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