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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李, 소상공인 지원 확대 촉구…尹, 아내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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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코로나19 위기 대응 특위 첫 회의를 열어서 소상공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아내 논란으로 국민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17일) 오전 민주당 코로나19 위기 대응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거듭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