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재명 “아들, 성매매 맹세코 아니라고 해…부모로선 믿을 수밖에” 한겨레 원문 최하얀 기자 입력 2021.12.17 12:02 최종수정 2021.12.17 1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