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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윤석열, 부인 허위경력 의혹 또 나오자 "늘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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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허위이력 의혹 파문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 수준에 미흡한 점에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는데, 공식 사과냐고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3년 8월, 김건희 씨가 참여했던 전시회 도록입니다.

자신의 전시 경력에 '2003년 삼성미술관 기획전시'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