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공무원 노조 순천시지부, 허유인 의장 ‘갑질 행위 공개 사과’ 요구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입력 2021.12.15 18: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