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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장관만 먹냐? 나도 먹는다! 줄서서 먹는 금박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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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베트남에서는 한 장관이 해외 출장길에 고가의 금박 스테이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됐었는데요.

최근 현지에 인당 5만 원짜리 금박 스테이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금박 스테이크 열풍'입니다.

금박을 입힌 두툼한 스테이크가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시의 한 호텔 식당이 1인당 5만 3천 원 정도의 가격으로 내놓은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