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고 장자연씨 성추행 무죄' 전직 기자, 형사보상금 421만원 아시아경제 원문 김형민 입력 2021.12.14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