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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뉴스딱] 엄마 머리카락 한 올 때문에 발가락 잘릴 뻔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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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엄마의 머리카락 때문에 발가락을 절단할 뻔한 한 아기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영상입니다.

최근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한 여성, 쌍둥이 중 1명이 밤새 이유 없이 보채고 울어 걱정하던 중 이렇게 퉁퉁 부어 있는 아기의 발가락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발가락에는 엄마 머리카락이 칭칭 감겨 있었는데요.

머리카락이 연약한 살을 파고들어 새빨간 물집이 생겼고 상처가 깊이 파여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