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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위중증 900명 육박 '최다'…수도권 병상 포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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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3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5천 명이 넘을 걸로 보입니다. 조금 줄어들었나 싶으실 수도 있는데 주말 동안 검사 건수가 준 영향을 감안하셔야겠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도 9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병상은 시간이 갈수록 더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에 탑승한 채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 검사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