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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부모 잃은 4살 고려인 소녀에 '따뜻한 마음'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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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살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부모를 잃은 고려인 소녀 안나의 안타까운 사연을 저희가 지난달 전해드렸습니다. 양육인의 비자 문제에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아이는 할머니가 있는 우즈베키스탄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SBS 8뉴스 (11월 2일) : 아빠 엄마가 세상을 다 떠나서 한국에 홀로 남게 된 4살 아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