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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심석희 충돌, 고의 맞지만 자기방어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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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심석희 선수에 제기된 '고의충돌' 의혹을 조사해온 빙상연맹이 애매한 해석을 내놨습니다. 고의 충돌의 증거가 없다며, 심 선수의 대표팀 복귀 여부도, 징계 여부도 결정내지 않았습니다. 올림픽을 58일 앞둔 상황에서 전력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사위는 심석희가 고의로 최민정에 부딪혔다는 확실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최민정을 손으로 밀친 것은 맞지만, 경기 중 방어 차원에서 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