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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6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 비트코인은 20% 폭락한 4만5,00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선물 시장에서 비트코인 매도 물량이 대거 출현함에 따라 현물시장도 덩달아 폭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비트코인 하락과 더불어 다른 암호화폐 가격 또한 하락하고 있다. 2021.12.6/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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