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추싱 상폐 결정 후…중국 "기업의 상장 장소 선택 존중" 연합뉴스 원문 윤고은 입력 2021.12.05 19:51 최종수정 2021.12.05 2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