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윤석열 발언 빗대며 비판...이준석 “당대표, 대선후보 부하 아냐"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영준 입력 2021.12.03 05:24 최종수정 2021.12.03 06:2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