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한반도 영구 평화 노력하자" · 양제츠 "공급망 협력하자"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12.03 0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