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한채씩 나눠갖고 이혼하면 되냐”…어느 60대 부부의 종부세 이야기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1.12.02 00:07 최종수정 2021.12.02 00: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