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신일, 홈카페족을 위한 '와플메이커'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와플메이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와플, 샌드위치, 붕어빵 총 3가지 플레이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제품 상/하단에는 열선이 내장되어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간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와플과 샌드위치는 물론 크로플, 붕어빵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어, 홈카페를 위한 주방가전으로 제격이다.

모든 플레이트는 원터치 분리 형식으로 필요에 따라 쉽게 교체가 가능하며, 논스틱 코팅 처리돼 식재료가 잘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간편하다. 민트,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1인 가구의 협소한 주방은 물론 캠핑이나 야외활동 시에도 휴대해 사용하기 좋다.

이밖에도 직관적인 전원 램프, 손잡이 잠금 장치 등을 장착해 제품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온라인 유명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지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