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죽으란 거냐” “온가족 감염될 판” 재택치료에 쏟아진 분노 조선일보 원문 김민기 기자 입력 2021.11.30 21:19 최종수정 2021.11.30 2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