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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공간 속 올림픽조각공원…소마미술관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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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온라인 전시 화면 [소마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은 온라인 전시 '무브 소마2: 메타 파크'를 개막했다고 30일 밝혔다.

관람객이 마치 롤플레잉게임(RPG)처럼 가상 전시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진화된 온라인 미술관이라고 소마미술관은 설명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를 선보였던 소마미술관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올림픽 조각공원을 3차원 공간으로 구현했다.

박석원, 이갑철, 이승택, 데니스 오펜하임,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 등 국내외 작가 19명의 작품 총 55점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대 조각공원인 올림픽공원의 조각 작품을 비롯해 조각과 연계된 드로잉, 올림픽공원을 주제로 한 사진 소장품 등을 소개한다.

전시는 내년 2월 말까지이며,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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