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당 대표 패싱 논란 가당치 않아…김병준이 선대위 '원톱'" 아시아경제 원문 나주석 입력 2021.11.28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