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70대 할머니에게 “무릎 꿇고 빌어라” 갑질한 미용실 사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1.27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