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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쇼핑 대목 중 하나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 가운데 25일 쇼핑객들이 브라질 상파울루 대형 가전 매장에서 한국산 TV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지난해부터 묵혀 뒀던 소비자들의 구매 열기가 뜨거워 소매상들의 매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상파울루=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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