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BTS를 위한 시상식이었다'… AMA 최고상 찍고 그래미 노린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11.22 15:06 최종수정 2021.11.22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